1인 가구 500만 시대, 소형 오피스텔 분양 봇물…어디가 좋을까

입력 2016-03-09 10:57  

투자금 적고 1인 가구 증가 '주목'
묻지마 투자는 금물 '옥석 가려야'




△ 하남 미사지구 역세권 오피스텔 공사 현장

최근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도 226만 가구였던 1인 가구가 2015년 506만 가구로 늘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관련 업계는 '나홀로족' 공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도 소형 면적일수록 공급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높게 나타나 작은 면적 공급 바람이 부는 이유도 있다.

그러나 오피스텔도 지역별 상황에 따라 결괏값이 상이 해서 ‘묻지마’ 투자는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임대 주요 층인 20~30대 젊은 직장인과 전문직 남녀 1인 가구 생활에 맞춘 특화 설계된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 주요 분양중 단지는

하남 미사강변지구 중심상업용지 1-1블럭에서는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오피스텔이 공급중이다.

지하 6층~지상 18층에 전용면적 18~24㎡, 727실로 구성된다. 전타입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원룸형이다.

분양가는 1억1000만원~1억2000만원대다. 5호선 미사역(18년 계통 예정)이 도보 5분 거리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20분대, 잠실 10분 대로 진입도 가능하다.

임대수요는 ‘강동첨단 업무단지’의 약 1만여명 상주인원을 비롯해 오피스텔 입주가 본격화되는 2018년을 전후로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등도 들어설 예정이라 상주인구만 7만6000여명으로 분석된다고 업체측은 전하고 있다.


△ 투자금이 적고 1인 가구 증가로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역세권에서는 '광명역 트리니티 타워'가 분양에 나선다. KTX 광명역과 걸어서 5분 거리로 전용면적 25~65로 구성된다.

동탄에서는 '동탄 오딧세이 더 테라스뷰'가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총 377실 공급중이다. 전 호실이 복층형으로 전용면적은 16.17~19.13로 구성된다.

KTX 천안아산역 역세권에서는 지하 5층~지상 20층, 총 348호실 규모로 '파모스라움'이 분양 중이며 전세대 22~38의 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 주요 분양 중 오피스텔 현황


▶ 묻지마 투자는 금물 - 옥석 가려야

소형 오피스텔이라도 공급이 적지 않은 만큼 입지별 온도차는 나게 마련이라 묻지마 투자는 금물이다.

때문에 배후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잘 골라야 한다. 이때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기업 수요를 타깃으로 삼는게 유리하다.

또한 직장인들의 출퇴근이 편리한 대중교통 여건도 잘 따져야 한다.

유동인구가 풍부한 대학가, 역세권 주변을 잘 살펴보고 오피스텔 실제 거주자를 위한 내부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향후 금리인상을 대비해 지나친 대출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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